야고보서 1장 22절 읽는데 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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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초반에 회사 옮기면서 혼자 나와 살겠다고 말만 몇 년을 하고 부모님 집에 계속 붙어있던 때가 있었어요... 막상 혼자 나와서 살게 되니까 그때 부모님 밥 얻어먹으면서 눈치 보던 시절이 차라리 나았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공부 붙잡고 있는 것 자체도 이미 뭔가를 움직이고 계신 것 같아요...
준비하고 있는 산업기사 시험이 구체적으로 어떤 과목인가요? ^^ 요즘 제 기도제목은 우리 막내 손주가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고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는 거여요 ㅎㅎ 🙏🏻
다세대주택 살면 주차 진짜 헬인데.. 짐 싣고 퇴근할 때마다 자리 없어서 골목 한참 돌다 보면 속이 탄다.
야고보서 1장 22절에서 말씀을 행한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 지침이나 규범을 실행하라는 뜻인지 궁금합니다.
시험 준비하는 그 마음도 충분히 행함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25살이면 독립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하나씩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부모님 눈치 보는 것보다 주말에 설거지라도 먼저 해드리는 게 더 큰 실천일 수도 있습니다.
공부하시느라 정말 애쓰시네요 ^^
부평 십정동 쪽에 우리 이모 사시는데 거기도 다세대 주택이 많음^^ 안 그래도 저번 주에 반찬 전해주러 다녀왔음 ㅎㅎ 오늘 인천 날씨 완전 맑아서 이불 빨래하기 딱 좋음☀️ 축복함✨
초보라 잘 모르는데... 산업기사 책 보니까 우리 조카 생각나더라고요! 공학용 계산기 엄청 두껍고 신기하던데 맞나요? 😲 감사합니다!!
스물여섯에 정보처리기사 딴다고 부모님 댁 작은방에서 하루 종일 책만 보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거실에서 문 열리는 소리만 나도 괜히 죄인 같고 아무것도 실천 못 하는 놈 같아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ㅋㅋ 근데 지나고 보니까 그렇게 책장 넘기던 시간 자체가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이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