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운전하며 참는 일상
시
시흥트럭수현1개월 전35오늘도 광명교회 다녀오자마자 엄마랑 설거지 문제로 또 한바탕했다. 내 짐 좀 챙겨서 빨리 독립해야지 싶다가도 1톤 트럭 기름값 생각하면 한숨만 나오네..ㅋㅋ
내일은 남동공단 쪽으로 짐 실으러 가야 해서 일찍 자야겠다. 운전대 잡고 있으면 그나마 잡념이 좀 사라지니까 오히려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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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순
순천도자기1개월 전
저희 공방에서도 가을 학기 준비로 흙을 만지고 나면 늘 개수대에 흙 묻은 그릇들이 가득 쌓입니다. 물기를 닦아내고 찬장에 그릇을 하나씩 정리할 때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평
평택진규아빠1개월 전
송탄 공단 쪽으로 납품 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사소한 일로 아내랑 꼭 소리가 나던데요... 그럴 때마다 그냥 차에 앉아서 시동 끄고 가만히 있는 게 제일 편했던 것 같아요... 내일 남동공단 길 조심히 다녀오십시오... 평안한 밤 되시기를 빕니다...
평
평촌은성1개월 전
가게 문 닫고 나면 칵테일 잔이랑 셰이커 설거지할 게 늘 잔뜩 쌓여 있더라구요ㅎㅎ 얼른 정리하고 들어가서 눕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잘 풀리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영
영아의엑셀일기1개월 전
가족과 부딪히는 시간은 독립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할 때만큼은 도로 상황에만 집중하며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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