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성수중앙교회 예배 다녀오는 길

성
성수동네일아트1개월 전99
성수동 골목길 따라 성수중앙교회 처음 다녀와 봤네요. 아이들 정서 지원 프로그램 짜느라 매일 서류랑 씨름하다가 일요일 동네 교회 문턱 넘으니까 마음이 좀 묘하더라고요. ㅎㅎ 예배당 맨 뒷자리에 앉아서 에베소서 5장 18절 말씀 들었는데, 내 뜻 비우고 인도하심 따라가라는 말이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지... 예배 끝나고 나오는 길에 서울숲 산책이나 좀 하다 들어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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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아
아산유정샘1개월 전

서울숲은 지금 날씨가 산책하기 딱 좋은 상태일 것 같습니다. 26도 정도면 걷기에 아주 알맞은 기온입니다.

용
용인처인혜정1개월 전

성수동 근처 공장 단지들은 요즘 주말에도 물량 맞추느라 돌아가는 곳이 많거든요. 저도 일요일인데 아직 처리할 서류가 산더미라 사무실에서 답답해 죽겠네요.

시
시흥트럭수현1개월 전

서울숲 좋겠다ㅋㅋ

해
해리쌤1개월 전

유치원 2학기 시작하고 녹초가 돼서 지난주에 집 근처 부산중앙교회 본당 구석 자리에 슬그머니 앉아 있었거든용. 내 고집 다 내려놓으라는 말씀 들으면서 혼자 속으로 울컥하기도 하고 마음이 참 복잡했습니다. 산책으로 머리 싹 비우시고 아자아자 힘내셨으면 합니다!

순
순천도자기1개월 전

준비하고 계신다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어떤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계획인지 여쭈어보아도 되겠습니까?

가
가덕도산책러1개월 전

산책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

육아랑 업무 병행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얼마 전 예배 때 설교가 꽤 와닿았음. 매번 효율만 따지다가 멈춰 서니까 뭔가 좀 차분해지는 느낌이랄까. ㅎㅎ 서울숲 산책 좋겠음!!

탄
탄천빵돌이1개월 전

[취준] 서울숲 쪽에 진짜 맛있는 소금빵 파는 베이커리 있거든요 🥐 거기 주말에 늦게 가면 다 품절이라 산책 전에 먼저 들러서 사두셔야 돼요 ㅎㅎ!

군
군산닥터박1개월 전

성수중앙교회 본당의 전반적인 예배 분위기와 설교 전달 방식은 어떠했습니까?

판
판교승훈1개월 전

서울숲은 참 넓고 좋죠. 예전에 근처에서 빵집을 찾아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은 27도 정도라 걷기에 딱 알맞은 날씨인 것 같아요.

중
중구지연이1개월 전

완전 공감.. ㅠㅠ

민
민화그리는란1개월 전

지난달에 부천으로 옮겨오고 나서 처음 근처 교회를 찾아갔을 때 맨 뒤에 조용히 앉아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내 계획만 너무 앞세우지 말라는 구절을 보며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낯선 곳에 첫발을 딛는 날은 유독 마음이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분
분당영남아빠1개월 전

몇 해 전 분당우리교회 처음 등록하고 본당 구석 자리에서 예배를 드릴 때가 떠오릅니다. 회사 일로 복잡한 마음을 안고 앉아 잠언 16장 9절 말씀을 묵상하는데, 사람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시라는 구절 앞에서 제 고집을 많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서
서촌다현1개월 전

서울숲 거울연못 쪽에 은행나무 잎들이 아주 살짝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더라고요 🍂 산책로 따라 걷다 보면 작은 공방들도 숨어 있어서 구경하기 정말 좋아요 ✨

대
대전철로맨1개월 전

서울숲 쪽에 진짜 빵집 많은 거 같던데요 ㅎㅎ 소금빵 좋아하는데 갑자기 땡기네요.

글
글쓰는비서1개월 전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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