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월급봉투 보고 야고보서 생각나네

전주한부장1시간 전13
월급날이라 통장에 찍힌 숫자 확인했는데 이번 달은 영업 수수료가 영 시원찮네잉. 야고보서 1장 22절에 듣기만 해서 자신을 속이지 말라던데, 나도 말로만 은퇴 준비한다고 떠들고 실제로는 행동이 영 더딘 건 아닌가 싶어 찔리더라. 경비실에서 커피 한 잔 타 마시는데 쓴맛이 확 도는구먼. 그냥 적당히 살다가 흘러가겠거니 했던 마음이 오늘따라 좀 무겁네. 다음 달에는 전주천 따라서 좀 더 열심히 돌아다녀 봐야지 별수 있겠나 싶다.
2

댓글 2

망원청년1시간 전

정직한 고백입니다.

노량진호찬1시간 전

전주천 하니까 생각났는데 저 저번에 전주 여행 갔을 때 전주천 산책로 걷다가 진짜 반했잖아요! 🏃‍♂️✨ 길도 너무 잘 되어 있고 바람 쐬기 완전 딱이던데요 ㅎㅎ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