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84:10 보다가 경비실 생각나서 헛웃음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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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컵라면 대신 든든한 거 드셨으면 좋겠네요. 요즘 편의점에 신상 라면 많던데 저는 어제 먹은 게 맛있더라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도서관 서가 정리 알바할 때가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하루 종일 책 먼지 마시면서도 제 자리가 있어야 할 곳이라는 생각에 버텼던 기억이 나요 ㅠㅠ 손주분들 선물 고르면서 웃으셨을 모습이 그려져서 괜히 마음이 뭉클하네요ㅎㅎ
애들 운동화 얘기 보니까 생각났는데 저희 둘째도 2학기 개학하고 보니까 신발이 꽉 끼더라구요 ㅎㅎ 👟👟 주말에 쇼핑몰 가서 한 치수 큰걸로 다시 사줘야겠어요... 😅
작년 여름에 노량진 독서실 총무 알바할 때 일요일 낮마다 카운터 앉아있던 거 확 생각나요!! 남들 다 놀러 갈 때 혼자 에어컨 바람 밑에서 택배 받아주고 쓰레기통 비우는데 은근 헛헛하더라고요 😅 근데 그 알바비 모아서 첫 조카 돌반지 사줬을 때 기분은 진짜 최고였던 기억이 나요 ㅎㅎ 오늘 교대까지 파이팅입니다!! 👍✨
[취준] 컵라면 얘기 보니까 갑자기 육개장 사발면 땡기네요 🍜 동네 교회 청년부 예배 끝나고 집 가는 길에 편의점 들러서 삼각김밥이랑 하나 때려야겠어요 ㅎㅎ
결혼 초에 마트 캐셔 주말 파트타임 뛸 때 명절 앞두고 손님들 몰려서 계산대 찍는데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음 ^^;; 그래도 첫 월급 타서 친정 부모님 홍삼 세트 안겨드렸을 때 그 뿌듯함 하나로 다 잊혀졌던 기억 남 ㅎㅎ 오늘 남은 시간도 보람 가득하시길 축복함! 🌿✨
저희 유치원 아이들도 2학기 개학하자마자 새 운동화 신고 와서 자랑하더라구용.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보면 다들 신발이 반짝반짝해서 신발장 정리가 아주 즐겁습니다.
오늘 경기 북부 파주는 아주 맑고 낮엔 아직 더움. 허허... 허리 뻐근할 때는 억지로 스트레칭하지 말고 그냥 맨바닥에 누워서 무릎만 세우고 10분 누워있는 게 제일 좋음. 화물차 장거리 뛰고 허리 굳었을 때 기사 대기실에서 자주 쓰는 나름의 팁임. 모쪼록 남은 시간 건강 조심하시길 바람.
허리 아프실 때는 다이소에서 파는 폼롤러나 딱딱한 베개를 허리 밑에 두고 5분 정도만 있어도 근육이 훨씬 부드러워지더라구요 ^^ 퇴근길에 꼭 챙겨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