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부터 소아과 대기 23번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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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태연맘4시간 전10개학한 지 며칠 됐다고 아이가 밤새 열이 38.5도까지 오르더라구요 ㅠㅠ 아침 8시 반에 수지구청역 근처 이비인후과 똑딱 열리자마자 눌렀는데도 대기 23번 떠서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 🥲
내일 당장 수지 쪽 빌딩 옥상 통신 중계기 교체 작업 들어가야 해서 오늘 무조건 열 내려야 하거든요. 사다리차 타고 올라가는 고소작업이라 집중 안 되면 진짜 위험한데, 친정엄마도 무릎 아프셔서 아이 간호 맡기기가 죄송하더라구요. 해열제 먹이고 누워있는 애 이마 짚어보면서 한숨만 푹푹 쉬었네요..
추석 연휴 2주 좀 넘게 남았는데 그때까지 다들 안 아프고 잘 버텨야 할 텐데요 ㅠㅠ 환절기라 그런지 병원에 애들 바글바글하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어휴, 그래도 약 먹고 한숨 자니까 열 조금 내려서 이제야 한시름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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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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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트럭수현2시간 전
나도 지난주에 운전하다가 갑자기 타이어 펑크나서 진짜 당황했었거든.. 아침에 납품 시간 늦을까 봐 땀이 뻘뻘 나더라. 옥상 작업이면 진짜 조심해야겠다, 사고 안 나게 무사히 잘 마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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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플랜트53분 전
예전에 저도 높은 곳에서 설비 보수 업무를 하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당황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아이까지 감기로 아프기까지 하니 온종일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옥상 현장은 바람도 세게 불 텐데 무엇보다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며 움직이시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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