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일 아침부터 소아과 대기 23번 받고 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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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태연맘1개월 전50
개학한 지 며칠 됐다고 아이가 밤새 열이 38.5도까지 오르더라구요 ㅠㅠ 아침 8시 반에 수지구청역 근처 이비인후과 똑딱 열리자마자 눌렀는데도 대기 23번 떠서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 🥲 내일 당장 수지 쪽 빌딩 옥상 통신 중계기 교체 작업 들어가야 해서 오늘 무조건 열 내려야 하거든요. 사다리차 타고 올라가는 고소작업이라 집중 안 되면 진짜 위험한데, 친정엄마도 무릎 아프셔서 아이 간호 맡기기가 죄송하더라구요. 해열제 먹이고 누워있는 애 이마 짚어보면서 한숨만 푹푹 쉬었네요.. 추석 연휴 2주 좀 넘게 남았는데 그때까지 다들 안 아프고 잘 버텨야 할 텐데요 ㅠㅠ 환절기라 그런지 병원에 애들 바글바글하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어휴, 그래도 약 먹고 한숨 자니까 열 조금 내려서 이제야 한시름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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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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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트럭수현1개월 전

나도 지난주에 운전하다가 갑자기 타이어 펑크나서 진짜 당황했었거든.. 아침에 납품 시간 늦을까 봐 땀이 뻘뻘 나더라. 옥상 작업이면 진짜 조심해야겠다, 사고 안 나게 무사히 잘 마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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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플랜트1개월 전

예전에 저도 높은 곳에서 설비 보수 업무를 하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당황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아이까지 감기로 아프기까지 하니 온종일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옥상 현장은 바람도 세게 불 텐데 무엇보다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며 움직이시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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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쌤1개월 전

지난주에 저희 원에서도 개학하자마자 일곱 살 반 아이 셋이 한꺼번에 38도 넘게 열이 나서 등원하자마자 보건실에 눕히고 난리가 났었답니다용. 부산 서면 쪽 소아과마다 오전 접수가 꽉 차서 어머님들이 발만 동동 구르시는데 지켜보는 저까지 속이 새까맣게 탔습니다. 아이가 밤새 푹 자고 내일 아침에는 부디 개운하게 털고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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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영남아빠1개월 전

내일 사다리차를 이용하시는 옥상 보수 일정은 몇 시부터 시작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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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승훈1개월 전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면 정말 마음이 많이 조급해지시죠.. 저도 한때 그런 상황을 겪어봐서 그 심정 이해가 가요. 다만 높은 곳에서 작업하시는 건 평소보다 더 집중력을 요하는 일이라, 상태가 조금이라도 불안정하시면 일정 조정이 가능한지 한번 더 확인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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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철길민우1개월 전

오늘 아침 기온이 생각보다 많이 내려갔더라고요. 고소 작업은 현장 바람이 변수라 평소보다 체력 소모가 클 텐데 무리하지 않게 주의하셨으면 합니다. 가족 걱정 때문에 정신이 없을 테지만 막상 올라가면 최대한 일에만 몰두하는 게 사고 예방에는 도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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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빵돌이1개월 전

[취준] 헐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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