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아침부터 엄마 한숨 소리에 방 문 닫음 🥺
남
남동구우쿨3시간 전22아침 7시도 안 됐는데 거실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랑 엄마 깊은 한숨 소리 때문에 깸 ㅠㅠ 남동구 집 거실 나가기가 무서워서 그냥 침대에서 숨죽이고 누워있었음 🥲
추석 연휴 2주 좀 넘게 남았는데 친척들 오면 스물아홉 백수 딸 뭐라고 둘러댈지 벌써부터 걱정되시는 듯함.. 나도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준비하면서 컴활에 자소서까지 나름 아등바등 버티는 중인데 눈치가 너무 보임 ㅠㅠ 오픈처치 영상으로 예배 틀어놓고 이어폰 꽂았는데 마음이 자꾸 무거움 💔
결국 소리 안 나게 우쿨렐레 가방 챙겨서 방구석에 세워둠.. 낮에 날씨 좀 풀리면 인천문화예술회관 쪽 벤치나 가서 멍하니 앉아있다 와야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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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해
해리쌤3시간 전
아자아자! ㅠㅠ
안
안산함대리2시간 전
진짜 마음 고생 심하시겠어요 ㅠㅠ
오
오산지율아빠1시간 전
공감돼요
하
하남용진아빠57분 전
마음 잘 챙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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