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안 정리 좀 했다고 벌써 밤이네요

관악산말티즈3시간 전12
오늘 날씨가 참 맑아서 아침 일찍 관악산 둘레길을 남편이랑 한 바퀴 돌고 왔거든요. 다녀와서 괜히 마음이 불안하길래 주방 수납장 그릇들을 싹 꺼내서 크기별로 다시 정리했어요. 🌸 한번 손대면 끝을 봐야 하는 이 성격 때문에 오후 내내 서랍장만 닦고 닦았네요. 정갈하게 줄 맞춰진 찬장을 보니까 이제야 마음이 좀 놓이는 게 참.. 유난인가 싶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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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창원빵순이선영3시간 전

초보라 잘 모르는데... 지난주에 애들 개학하고 괜히 헛헛하길래 베란다 펜트리를 통째로 뒤집어엎었거든요?! 🍞 유통기한 지난 밀가루랑 베이킹 도구 싹 버리고 양념통 라벨 붙여서 줄 세우니까 새벽 한 시더라고요 ㅠㅠ 아 진짜 그때 속이 다 시원하던데요! 글 읽다 보니 딱 제 모습 같아서 혼자 웃었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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