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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매장 동네 교회 예배 시간 고민합니다

남
남춘천소정1개월 전49
춘천에서 화장품 매장 관리직으로 일하는데 이번 주말 근무랑 주일 예배 시간이 계속 겹치네요. 교대 근무 스케줄이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주일 성수를 어떻게 지켜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저처럼 서비스직이나 교대 근무 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예배를 어떻게 챙기시는지 궁금합니다. 주중에 몸이 안 좋아서 감기 기운이 있는데도 다음 날 매장 나갈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무리해서라도 주일 아침 예배를 나가는 게 맞을지, 아니면 오후 예배를 드리는 게 좋을지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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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판
판교승훈1개월 전

공감해요 ㅠㅠ

인
인천지은맘1개월 전

토닥토닥^^

해
해리쌤1개월 전

아자아자! 힘내세용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

예전에 배송 일할 때 명절 직전이라 진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거든. 새벽부터 굴러다니느라 도저히 아침 예배 시간 못 맞추겠어서 그냥 동네 교회 가거나 평일 저녁에 영상으로 찾아 봤다 ㅋㅋ 춘천 오늘 아침 날씨도 좋은데 감기 조심해라. 몸이 먼저지 몸 상하면 아무것도 안되더라.

다
다산선욱맘1개월 전

매장에서 교대 근무를 하실 때 미리 정해진 예배 시간 외에 개인적으로 성경을 묵상하는 시간을 따로 가지시는 건 어떠신가요.

노
노량진호찬1개월 전

작년에 물류 지원 파견 나갔을 때 교대 스케줄이 매주 뒤집혀서 주일 지키기 진짜 막막했거든요! 무리해서 아침 일찍 드리고 출근했다가 현장에서 어지러워서 쓰러질 뻔했던 기억이 나요 ㅠㅠ 몸살 기운까지 있으면 진짜 서 있기도 버겁더라고요.. 컨디션 먼저 챙기시고 저녁이나 가능한 시간대로 맞춰보시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

수
수지태연맘1개월 전

예전에 백화점 의류 매장 매니저 볼 때 주말 오픈조 걸리면 새벽부터 준비해서 나가느라 몸이 진짜 부서지는 줄 알았거든요 ㅠㅠ 그때 무조건 본당 가야 한다고 고집부리며 아침 일찍 나갔다가 오후에 매장에서 빈혈 와서 쓰러질 뻔한 뒤로는 그냥 가능한 오후 시간이나 영상으로 챙겼어요 ㅎㅎ 몸살 기운까지 있을 때는 일단 내 몸부터 챙기는 게 맞더라구요, 억지로 버티다 병나면 나만 서럽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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