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11 보면서 작업 창을 닫았습니다
댓글 17
ㅠㅠ 마음 공감가네
부천 원미동 쪽에 예전에 조카 보러 갔다가 들렀던 감자탕집이 번뜩 생각나더라고요 ㅎㅎ 뼈다귀가 아주 푸짐하던데 아직도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 아멘 🙏
아이들과 함께 동네 교회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계신가요.
건강이 제일 중요함
저도 유치원 가을 환경판이랑 소식지 만들 때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잠깐 배웠습니다. 단축키 외우는 게 정말 어려웠습니다용. 아자아자!
인디자인 프로그램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도 예전에 공단 사무실에서 잠깐 문서 작업할 때 배워보려다 단축키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던 기억이 나요^^ 요즘은 손 놔버려서 다 까먹었네요 ㅎㅎ
동네 교회 선택을 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시는 부분은 어떤 점인가요.
공감합니다 ㅠㅠ...
망원동에서 이사 오기 전에 3개월 동안 동네 교회를 옮겨 다닌 적이 있습니다. 설교 내용보다는 안내 위원분들의 표정이나 예배 이후 성도들이 나누는 대화 분위기를 주로 관찰했습니다. 결국 사람 사이의 거리감이 저와 맞는 곳을 찾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귀한 연단이네요...
저도요 ㅠㅠ 공감해요.. ㅠㅠ
저는 스케줄러 정리할 때 양식을 직접 만들어서 쓰기 때문에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자주 다루거든요. 미리 여백이랑 단 설정을 해두면 한 달 계획을 오차 없이 깔끔하게 정리하기가 아주 수월하더라구요.
회사 일 시작하고 동네 교회에 등록해서 매주 가고 있거든요. 가서 앉아 있는 것조차 아직은 너무 어색하고 긴장되더라구요. 어쩌다 보니 인생에서 가장 조용한 시간을 보내는 중인데 이 시간이 나중에 어떤 모양이 될지 궁금해요.
아멘입니다.
화성 팔탄면 공단 지대에서 밤낮으로 기계 소리 들으며 부품 조립 일감 가져와서 마추던 때가 생각나요... 그때 불량율 줄이려고 밤새 눈 비벼가며 검수하느라 손까락 끝이 다 갈라졌었거든요... 당장 애 학비 때문에 마음이 급해서 새벽마다 울며 기도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 시간 덕분에 견디는 힘이 생겼더라구요... 아멘.
밤에 운전하다 보면 도로 정비 구간에서 차선이 엉망이라 곤혹스러울 때가 많다.. 1밀리미터 오차도 안 보이면 결국 사고 나니까 꼼꼼하게 보는 게 맞는 거 같더라.
부천 원미동 쪽은 예전에 승합차 부품 구하러 한번 가봤었거든요... 골목길이 좁아서 차 돌리기가 꽤 까다롭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