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히 12:11 보다가 통장 확인하고 울컥했네요

김해돈우아재3시간 전20
히브리서 12:11 오늘 말씀 읽는데 작년 생각이 나서 혼자 한참 멍하니 앉아 있었더라고요 😅 작년에 남동공단 쪽 일자리 알아본다고 8개월 넘게 소득 없이 김해 집에서 혼자 버텼거든요. 아 진짜 그때는 외동 축협 하나로마트 가서 찌개거리 하나 집는 것도 손이 바들바들 떨리던데요 ㅠㅠ 그러다 이번에 소매점 마케팅 기술 자문 맡아서 일 시작했는데, 어제 드디어 첫 달 급여 280만 원이 통장에 딱 찍혔더라고요 🙌 따로 지내는 집사람 계좌로 생활비 160만 원 먼저 부쳐주고 나니까 가슴에 얹혀 있던 돌덩이가 쑥 내려가는 것 같아요 ㅎㅎ 동네 교회 이상학 목사님 설교 들을 때 연단을 통해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 도대체 뭔지 아득했는데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혹시 지금 막막한 시간 지나고 계신 분들 계시면 제가 마음으로 토닥토닥 안아드릴게요 토닥토닥 🫂 다 지나가더라고요. 아멘 🙏
2

댓글 2

일산롤파크3시간 전

소매점 마케팅 기술 자문이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 거야??

군산닥터박2시간 전

김해 외동 하나로마트는 정육 코너 품질이 괜찮은 편입니까? 저도 퇴근길에 들를 만한 지역 로컬 식자재 매장을 계속 찾는 중입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