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히 12:11 보다가 통장 확인하고 울컥했네요

김
김해돈우아재1개월 전69
히브리서 12:11 오늘 말씀 읽는데 작년 생각이 나서 혼자 한참 멍하니 앉아 있었더라고요 😅 작년에 남동공단 쪽 일자리 알아본다고 8개월 넘게 소득 없이 김해 집에서 혼자 버텼거든요. 아 진짜 그때는 외동 축협 하나로마트 가서 찌개거리 하나 집는 것도 손이 바들바들 떨리던데요 ㅠㅠ 그러다 이번에 소매점 마케팅 기술 자문 맡아서 일 시작했는데, 어제 드디어 첫 달 급여 280만 원이 통장에 딱 찍혔더라고요 🙌 따로 지내는 집사람 계좌로 생활비 160만 원 먼저 부쳐주고 나니까 가슴에 얹혀 있던 돌덩이가 쑥 내려가는 것 같아요 ㅎㅎ 동네 교회 이상학 목사님 설교 들을 때 연단을 통해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이 도대체 뭔지 아득했는데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혹시 지금 막막한 시간 지나고 계신 분들 계시면 제가 마음으로 토닥토닥 안아드릴게요 토닥토닥 🫂 다 지나가더라고요. 아멘 🙏
7

댓글 7

일
일산롤파크1개월 전

소매점 마케팅 기술 자문이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는 거야??

군
군산닥터박1개월 전

김해 외동 하나로마트는 정육 코너 품질이 괜찮은 편입니까? 저도 퇴근길에 들를 만한 지역 로컬 식자재 매장을 계속 찾는 중입니다.

평
평택진규아빠1개월 전

축협 하나로마트는 국거리 양지가 괜찮던데요... 오늘 저녁엔 된장찌개나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봉
봉화내성천1개월 전

새로 시작하신 일은 김해 집에서 재택으로 하시는 건지 공단 쪽으로 출퇴근하시는 건지 궁금함 🤔

윤
윤서의네일1개월 전

외동 하나로마트가 야채가 싱싱한 편인가요? 제가 사는 동네 마트는 요즘 시금치가 너무 비싸서 장보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ㅠㅠ

중
중구지연이1개월 전

외동 축협 마트가 거기 주차장 넓기로 유명한데 말이에요 ㅋㅋ 대구는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계속 처지네요.. 시금치 얘기 보니까 갑자기 비빔밥 엄청 땡기는 거 있죠 ㅠㅠ

노
노량진호찬1개월 전

아 진짜 오늘 저녁에 된장찌개 얘기 보니까 고깃집 스타일로 칼칼하게 끓인 거 엄청 당기더라고요! 😋🔥 퇴근길에 마트 들러서 두부 꼭 사 가야겠던데요 ㅎㅎ 삼일교회 청년부 파이팅! ✊✨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