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학교 일에 치이다 보니 주말이네요..

수지태연맘795시간 전33
특수학교에서 아이들 디지털 기기 가르치다 보면 하루가 정말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주는 특히나 수업 준비할 게 많아서 퇴근하면 녹초가 되네요ㅠㅠ 그래도 오늘 아침에 거실에서 어머니랑 같이 묵상 나누는데, 징계도 사랑의 손길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남더라구요. 힘들 때마다 아이들 얼굴 보면서 그냥 묵묵히 버텨보네요.. 다들 주말 잘 쉬고 계신가요?
3

댓글 3

오산민경5시간 전

선생님 진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저도 일주일 내내 사람 상대하다 보면 주말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 그래도 어머니랑 아침에 말씀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런 신앙 갖고 싶네요 ㅎㅎ 푹 쉬세요!! 😊✨

횡성금은방3시간 전

어머니와 아침마다 나누는 말씀은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수지태연맘3시간 전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스마트폰 기초반 봉사할 때 진짜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ㅠㅠ 한 분 봐드리면 저쪽에서 화면 다 지워졌다고 부르셔서 매주 파스 붙이고 살았거든요.. 어휴 그래도 끝날 때 고맙다고 손 꽉 잡아주시면 맘이 또 스르르 풀리잖아요 ㅎㅎ 토요일엔 에어컨 틀어놓고 꼼짝 말고 누워만 계셔요! 🍵✨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