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학교 일에 치이다 보니 주말이네요..

수
수지태연맘791개월 전69
특수학교에서 아이들 디지털 기기 가르치다 보면 하루가 정말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주는 특히나 수업 준비할 게 많아서 퇴근하면 녹초가 되네요ㅠㅠ 그래도 오늘 아침에 거실에서 어머니랑 같이 묵상 나누는데, 징계도 사랑의 손길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남더라구요. 힘들 때마다 아이들 얼굴 보면서 그냥 묵묵히 버텨보네요.. 다들 주말 잘 쉬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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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오
오산민경1개월 전

선생님 진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저도 일주일 내내 사람 상대하다 보면 주말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 그래도 어머니랑 아침에 말씀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그런 신앙 갖고 싶네요 ㅎㅎ 푹 쉬세요!! 😊✨

횡
횡성금은방1개월 전

어머니와 아침마다 나누는 말씀은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수
수지태연맘1개월 전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스마트폰 기초반 봉사할 때 진짜 진이 다 빠지더라고요 ㅠㅠ 한 분 봐드리면 저쪽에서 화면 다 지워졌다고 부르셔서 매주 파스 붙이고 살았거든요.. 어휴 그래도 끝날 때 고맙다고 손 꽉 잡아주시면 맘이 또 스르르 풀리잖아요 ㅎㅎ 토요일엔 에어컨 틀어놓고 꼼짝 말고 누워만 계셔요! 🍵✨

탄
탄천빵돌이1개월 전

[취준] 진짜 존경!!👍

평
평택진규아빠1개월 전

특수학교 수업 때는 주로 어떤 스마트 기기를 다루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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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맥가이버1개월 전

허허... 디지털 기기들 태블릿 충전 단자 망가져서 손봐달라는 부탁 요즘 자주 들어옴... 요새 기계들은 안쪽 선이 너무 얇아서 납땜하기도 까다로운 편임...

가
가덕도산책러1개월 전

어머니랑 나누셨다는 묵상 내용 중에 징계와 사랑에 관한 글귀는 어느 성경 구절을 보고 말씀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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