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시광교회 설교 다시 들으면서

거
거제숙자씨1개월 전66
이정규 목사님 설교 중에 영원한 생명 이야기를 듣는데 거제 앞바다 산책로 걸을 때 생각나더라고요. 여기 유통 일 하면서 맨날 숫자랑 실적만 쫓다 보니 당장 내일 가게 자리 알아보는 것도 마음이 조급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말이 오늘따라 마음에 콕 박혀서 남편이랑 밥 먹다가도 멍하니 생각하게 되네요. 나중에 퇴직하고 반찬 가게 차리면 거기는 좀 더 사람 냄새 나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마음대로 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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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대
대전동구미금1개월 전

반찬 가게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따뜻하고 예쁠 거 같아요..ㅎㅎ 지금은 숫자에 치여서 힘드시겠지만 나중에 그곳이 쉼터 같은 곳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저도 요즘 미래 걱정 때문에 매일 조급한데 산 자의 하나님 말씀이 저한테도 위로가 되네요 ㅠㅠ

시
시흥트럭수현1개월 전

반찬 가게라니 진짜 멋지다.. 매일 운전대 잡고 실적 따지다 보면 마음이 딱딱해지는데, 거제 바다 산책로 생각만 해도 속이 다 시원해지네. 우리 같은 사람들도 산 자의 하나님 믿고 사니까 오늘 하루도 그냥 잘 버텨보자.

천
천안토목청년1개월 전

저도 취준생이라 맨날 숫자랑 스펙에만 매여 사는데 산 자의 하나님 말씀이 참 묵직하게 다가오네요. 나중에 가게 하시면 사람 냄새 나는 곳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파
파주주석1개월 전

허허... 저도 전국 다니며 운전대 잡고 살다 보니 어느새 마음이 다 메말라버린 것 같네요. 가게 준비하시느라 조급한 마음 드시는 거 당연하지 싶습니다. 날이 많이 선선해졌는데 거제 바닷바람 쐬면서 좀 쉬엄쉬엄 하세요.

오
오산민경1개월 전

반찬 가게라니 진짜 정성 가득하고 예쁠 거 같아요ㅎㅎ 저도 요즘 알바랑 과제 병행하느라 마음이 참 바쁜데, 윗분 말씀처럼 산 자의 하나님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 버텨봐야겠어요. 숙자님 가게 꼭 가보고 싶네요! 😊🌿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매일 효율성만 따지다 보니 사람 냄새가 그리울 때가 많아요..ㅎㅎ 반찬 가게라니 진짜 멋진 꿈이시네요. 숙자님께서 만드시는 반찬이라면 분명 정성이 가득해서 다들 줄 서서 사 먹을 것 같아요! 😊

남
남동구우쿨1개월 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정보시스템 사이트 들어가면 거제 쪽 주거단지 배후세대랑 유동인구 무료로 분석 가능함 🥲💙 가게 자리 계약하기 전에 시청 위생과 들러서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시설 기준부터 체크하는 게 훨씬 덜 헤맬 듯함.

아
아산유정샘1개월 전

힘내요!!

논
논현동판금1개월 전

거제도라면 예전에 판금 도색 작업 때문에 출장으로 한번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그곳 앞바다 근처에 파는 해물뚝배기가 참 얼큰하고 맛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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