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 오는 토요일 아침, 조용한 거실에서

오산지율아빠10시간 전47
오산 내려와서 맞는 주말인데 창밖으로 빗소리가 참 좋네요. 늦잠 자는 아내와 아이들 깰까 봐 조용히 커피 한 잔 내리며 멍하니 창밖을 보고 있어요. 한 주간 회사에서 팀원들 다독이며 정신없이 달려왔더니, 이렇게 비 내리는 토요일 아침이 유독 귀하게 느껴집니다. 다들 이번 주말은 아무 생각 말고 푹 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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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중구지연이9시간 전

비 오는 날 커피라니 진짜 낭만 있다..ㅎ 취업 준비한다고 맘고생 심해서 주말마다 늘어져 있는데 글 보니까 왠지 위로받는 기분이에요ㅠㅠ 이번 주말은 아무 생각 말고 푹 쉬어야겠네요.

개발자묵이5시간 전

저도 이번 주말은 아무 생각 안 하고 쉬어보려구요. ㅋㅋ 평택으로 이사 오고 나니 이런 여유가 참 귀하게 느껴지네요. 비 오는 날 커피 향은 언제 맡아도 좋습니다.

순천철길민우4시간 전

비 오는 날의 정적은 참 귀하죠. 저도 불규칙한 교대 근무를 하다 보니 이런 평온한 시간이 올 때면 마음이 먼저 차분해지곤 합니다. 이상학 목사님 설교 말씀처럼 무의식의 영역까지 닿는 영적 훈련을 고민하곤 하는데, 오늘은 그저 빗소리 들으며 일상의 쉼을 온전히 누려보려 합니다.

영아의엑셀일기3시간 전

평온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지태연맘1시간 전

와 넘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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