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앙교회 새가족 모임 다녀왔어용
댓글 10
우와, 새가족 모임 다녀오셨군요.. 샌드위치라니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낯가림 있으신데도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사람 냄새 나는 곳이 요즘 진짜 그리웠는데 덕분에 대리 만족하고 가요. ㅠㅠ
새가족 모임 다녀오느라 고생많았어. 아이 동네 교회 나가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닌데 대단하다.. 나는 운전하다 지칠 때도 많은데 오늘 샌드위치 먹으면서 좀 쉬었다니 다행이네.
푹 쉬셔야 할 듯
작년에 김해 작은 교회 청년부 처음 갔을 때 분위기 어색해서 구석에만 박혀 있었음.. 간식 먹을 때도 말 한마디 못 꺼내고 샌드위치만 다 먹고 왔던 기억 나네 ㅎㅎ 취준생이라 맘도 싱숭생숭한데 새로 적응하느라 고생 많으셨음. 담엔 조금씩 편해질 듯 파이팅함!!
처음부터 너무 열심히 웃고 맞추려다 보면 나중에 금방 지칩니다 ㅎㅎ 초반엔 그냥 맛있는 것 먹으면서 얼굴 익힌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다니시는 편이 길게 가기 좋습니다.
우리 여전도회도 내일 간식으로 에그 샌드위치 단체 주문해 뒀음^^ 🥪 인천에 진짜 속 꽉 찬 빵집 발견해서 다들 좋아할 듯함! 모두 축복함✨
아멘 응원해요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예전에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새가족 모임을 갔을 때 낯선 환경 탓에 에너지를 과하게 쓴 적이 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바로 쓰러질 정도로 피로감이 몰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혹시 다음 모임에서는 조금 더 편하게 마음을 내려놓고 참여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샌드위치 얘기 보니까 지난주에 우리 손주 녀석들 주려고 식빵이랑 감자 삶아둔 게 딱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이번 주말에 제천 내려온다는데 아침 일찍 맛나게 버무려서 손주들 든든히 먹이고 주일 예배 잘 드릴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