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마가복음 2장 5절 묵상

영아의엑셀일기11시간 전52
새벽에 잠이 안 와서 마가복음 2장 5절 말씀을 다시 읽었어요. 지붕을 뚫어서라도 예수님 앞에 친구를 데려다 놓던 그 사람들의 믿음이 참 크게 다가오네요. 동탄으로 이사 와서 정신없이 학원 경리 일을 보며 10년 넘게 살다 보니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가 가끔은 참 그립더라구요. 저도 예전 교회에서 누군가 지붕을 뜯어내듯 저를 위해 애써주던 그 기도가 없었다면, 아마 지금쯤 신앙을 완전히 놓아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혼자 기도하며 지내지만, 가끔씩은 그 시절의 온기가 생각나서 잠이 안 오는 밤들이 있네요.
8

댓글 8

유성태희맘10시간 전

저도 요즘 지쳐서인지 그 따뜻했던 공동체가 너무 그립네요ㅠㅠ 10년 넘게 일하시면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마음이 짠해요. 푹 쉬고 싶어도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밤들이 있죠. 오늘만큼은 영아님 마음 푹 내려놓고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어요.

노량진호찬10시간 전

영아님,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가끔 업무 때문에 너무 바쁠 때면 예전 청년부 형 누나들이랑 같이 밤새 기도하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지더라구요ㅠㅠ 오늘만큼은 영아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시흥트럭수현10시간 전

새벽에 운전하다보면 진짜 외로울때 많은데.. 영아님 글 보니까 울컥하네. 지붕 뚫는 믿음.. 나도 그런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서초동심사역9시간 전

저도 낯선 동네로 이사를 앞두고 부모님과 함께 동네 교회를 고민하다 보니 영아님의 글이 남 일 같지 않네요.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묵묵히 버텨오신 그 성실함이 참 귀합니다. 영아님께서 찾으시는 그 따뜻한 공동체가 조만간 다시 곁에 찾아오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산유정샘9시간 전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홀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오신 영아님 마음이 참 짠하네요. 낯선 곳에서의 일상이 참 외롭고 지칠 때가 많은데 이렇게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아님 삶에도 다시금 지붕을 뚫어줄 소중한 인연이 닿길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해리쌤9시간 전

영아님 글 읽는데 왜 제 마음이 다 뭉클한지 모르겠어용ㅠㅠ 10년이라는 세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부산중앙교회 이제 막 나가기 시작했는데 아직 낯설고 외롭거든요.. 우리 함께 힘내서 지붕 뚫는 믿음 한번 가져봐요! 아자아자! ❤️

치악산시티팝9시간 전

이혼하고 혼자 원주로 동네 교회 나가기 시작했는데 영아님 글 읽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저도 아직 낯설고 적막한 밤들이 많은데 주님께서 곁에 계시다는 걸 믿고 버텨봐야겠어요...

서촌다현8시간 전

영아님,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홀로 그 자리를 지켜오신 마음이 글 너머로 느껴져서 마음이 참 저릿하네요. 저도 혼자 작업실에 있다 보면 문득 그런 온기가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 오늘 밤은 영아님의 진솔한 나눔 덕분에 저도 위로를 얻고 가요. 우리 곁에 다시금 따뜻한 연결들이 닿길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