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취준] 탄천 걷다가 생각난 고마운 사람들 ㅎㅎ

탄천빵돌이20시간 전29
오늘 저녁에 탄천 한 바퀴 돌면서 예전 토목기사 공부할 때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제가 진짜 예민하게 굴었는데 옆에서 묵묵히 기도해주던 동네 형들 생각하니까 갑자기 마음이 뭉클해지는 거 있죠. ㅎㅎ 그때는 그냥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분들이 지붕 뚫는 심정으로 저를 위해 애써준 거였나 싶네요. 덕분에 지금 제가 이렇게 분당에서 다시 힘내서 취준하고 있나 봐요, 오늘따라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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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오산민경20시간 전

저도 예전에 힘들 때 기도해준 언니들 생각나서 마음이 뭉클하네요. 탄천 걷다가 그런 마음 드셨다니 너무 따뜻해요 ㅎㅎ 저도 그래요!! 😌🙏

밀양강명원19시간 전

허허, 젊은이가 참 속이 깊구려. 그런 귀한 인연이 곁에 있었다면 그게 다 하나님이 붙여주신 복인 게지요. 나도 젊은 시절 생각나서 마음이 뭉클하구먼. 아멘.

영아의엑셀일기18시간 전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준다는 건 참 큰 위로가 되죠. 저도 혼자 기도하며 마음을 추스르다 보니 그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군산드라이버18시간 전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 진짜 그립죠. ㅎㅎ 저도 여기저기 다니며 정착할 곳 찾는데, 그런 따뜻한 인연이 있다는 거 자체가 진짜 큰 축복인 거 같아요. 힘내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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