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프니 마음도 덩달아 분주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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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이가 아프면 부모 마음이 제일 타들어가는 법이지요.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려.. 허허.. 거창하게 시작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한 공원 벤치라도 좋으니 거기서 숨 한번 크게 내쉬어 보시게나. 아멘.
아이고, 우리 용산노씨님 애기 돌보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자식 아픈 게 엄마 마음엔 제일 큰 짐이죠 ^^ 용산역 근처 큰 공원도 좋지만, 그냥 집 앞 작은 화단이나 동네 골목길 벤치에서 아이 잠들었을 때 잠깐 하늘 한 번 올려다보셔요. 그게 다 기도랍니다 ㅎㅎ 울 손주도 어릴 때 병원 다니느라 애먹었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주더라구요. 우리 애기 쾌유를 위해 같이 기도할게요 ^^
아이가 아프면 부모의 마음은 온통 그곳으로 가기 마련이지요.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해내시느라 참 고단하셨을 것 같습니다. '신앙이라는 게 꼭 내 힘으로만 하는 건 아니다'라는 고백처럼, 지금은 애써 무언가를 하려 하시기보다 그저 버텨내고 계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숨을 고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용히 마음을 보태어 기도하겠습니다.
아이고 아이가 아프면 진짜 정신없죠.. 저도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애가 열날 때가 제일 겁나더라구요. 너무 애쓰지 마시고 그냥 오늘 밤은 애기 옆에서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이 돌보느라 애쓰시는 모습에 마음이 참 짠하네요. 당장 어디를 가려고 하기보다 아이 곁에서 토닥여주는 지금의 시간이 가장 귀한 예배가 아닐까 싶어요. 아가 얼른 낫기를 같이 기도할게요.
아이 아프면 진짜 온 신경이 다 그쪽으로 쏠리는데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저도 요즘 작업하다가 마음이 너무 붕 떠서 시광교회 설교 다시 들으면서 멍하게 있었거든요. 윗분들 말씀처럼 지금은 그냥 애기 옆에서 같이 숨 쉬는 게 최고의 예배일 것 같아요..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
용산 쪽 주말에 푸드트럭 자리 알아보다가 포기했음 ㅎㅎ 거긴 길도 좁고 차도 너무 막혀서 트럭 세우기 빡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