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아이가 아프니 마음도 덩달아 분주해지네요

용산노씨21시간 전40
오늘 용산 쪽 소아과를 다녀오느라 하루가 다 갔네요. 일하다가 급하게 조퇴하고 병원을 오가는데, 이런 날에는 유독 마음 둘 곳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어디서부터 신앙을 다시 시작하면 좋을지 참 막막한데, 다들 바쁜 일상 속에서 어떻게 마음의 쉼터를 찾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혹시 동네 근처에서 조용히 성경 읽거나 생각 정리하기 좋은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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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밀양강명원21시간 전

아이고, 아이가 아프면 부모 마음이 제일 타들어가는 법이지요.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려.. 허허.. 거창하게 시작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한 공원 벤치라도 좋으니 거기서 숨 한번 크게 내쉬어 보시게나. 아멘.

제천경옥이모20시간 전

아이고, 우리 용산노씨님 애기 돌보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자식 아픈 게 엄마 마음엔 제일 큰 짐이죠 ^^ 용산역 근처 큰 공원도 좋지만, 그냥 집 앞 작은 화단이나 동네 골목길 벤치에서 아이 잠들었을 때 잠깐 하늘 한 번 올려다보셔요. 그게 다 기도랍니다 ㅎㅎ 울 손주도 어릴 때 병원 다니느라 애먹었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주더라구요. 우리 애기 쾌유를 위해 같이 기도할게요 ^^

순천도자기12시간 전

아이가 아프면 부모의 마음은 온통 그곳으로 가기 마련이지요. 일과 육아를 동시에 해내시느라 참 고단하셨을 것 같습니다. '신앙이라는 게 꼭 내 힘으로만 하는 건 아니다'라는 고백처럼, 지금은 애써 무언가를 하려 하시기보다 그저 버텨내고 계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숨을 고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용히 마음을 보태어 기도하겠습니다.

평촌김대리11시간 전

아이고 아이가 아프면 진짜 정신없죠.. 저도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애가 열날 때가 제일 겁나더라구요. 너무 애쓰지 마시고 그냥 오늘 밤은 애기 옆에서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아산유정샘9시간 전

아이 돌보느라 애쓰시는 모습에 마음이 참 짠하네요. 당장 어디를 가려고 하기보다 아이 곁에서 토닥여주는 지금의 시간이 가장 귀한 예배가 아닐까 싶어요. 아가 얼른 낫기를 같이 기도할게요.

서촌다현8시간 전

아이 아프면 진짜 온 신경이 다 그쪽으로 쏠리는데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저도 요즘 작업하다가 마음이 너무 붕 떠서 시광교회 설교 다시 들으면서 멍하게 있었거든요. 윗분들 말씀처럼 지금은 그냥 애기 옆에서 같이 숨 쉬는 게 최고의 예배일 것 같아요..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

불광동트럭맨2시간 전

용산 쪽 주말에 푸드트럭 자리 알아보다가 포기했음 ㅎㅎ 거긴 길도 좁고 차도 너무 막혀서 트럭 세우기 빡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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