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보는 가을 하늘이 참 높네요
논
논현동판금23시간 전43금요일 저녁 6시, 판금 공장 문 닫고 나오니 날이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강남 바닥 다세대 주택 밀집한 골목 지나는데 문득 집에서 기다릴 애들 생각이 나네요.
요즘 학원 다니느라 얼굴 보기도 힘들지만, 그냥 밥상에 김치찌개라도 제대로 끓여두고 기다려야겠습니다. 이 놈들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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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평
평촌김대리22시간 전
판금 일 하시느라 하루 종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퇴근길에 아이 생각하면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는데 작성자님 마음 다 이해가 가네요. ㅎㅎ 따뜻한 김치찌개랑 가족들 얼굴 보면 피로가 싹 녹으실 것 같아요!!
시
시흥트럭수현22시간 전
가을 하늘 예쁘죠.. 저도 하루 종일 운전하다가 오늘따라 노을이 좋길래 갓길에 잠시 세웠거든요. 아이들 챙기느라 고생하는 아빠 마음 다 알죠. 고생하셨어요.
군
군산드라이버21시간 전
판금 일하시면 손도 많이 거칠어지실 텐데..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요즘 아내랑 동네 교회 알아보고 있는데, 작성자님처럼 따뜻하게 가족 챙기는 아빠들 보면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지네요 ㅎㅎ 애들하고 맛있는 저녁 드세요!!
가
가덕도산책러10시간 전
가족분들 생각하시는 마음이 글에서 참 잘 느껴지네요. 음.. 저도 퇴근하고 집 들어가는 길에 아이들 줄 간식 사 들고 갈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거든요. 따뜻한 저녁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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