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막 2:5 오늘 제 마음을 울리네요

천안토목청년23시간 전70
오늘 본문 읽는데 천안중앙교회 청년부에서 토목기사 공부 너무 힘들다고 푸념했을 때 조용히 제 어깨 다독여주던 형들 생각이 났어요. 저도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한 걸음도 못 떼겠던 날이 있었는데 그때 누군가의 기도가 저를 지붕 위로 올려주었나 봅니다. 취준 때문에 마음이 많이 굳어 있었는데 묵상하다 보니 괜히 눈물이 나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미안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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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순천도자기23시간 전

지붕을 뜯던 그 간절한 마음들이 청년님 곁에 머물렀던 것 같네요. 저도 힘들 때마다 누군가 말없이 함께해 주던 그 따뜻한 기억들로 다시 일어서곤 해요. 참 귀한 추억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미구현영맘23시간 전

공부하느라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을까요.. 지붕 뜯을 정도의 동료가 있었다니 청년님은 정말 복 받은 분이네요. ㅎㅎ 저도 애들 키우느라 정신 없어서 신앙생활 뒷전인데 오늘 글 보고 맘이 뭉클해져요...

연수구호성이23시간 전

저도 취준할 때 혼자 다 짊어진 것 같아서 참 막막했었는데요. 글 읽다 보니 곁에서 묵묵히 챙겨주던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나네요. 힘내세요!

민화그리는란22시간 전

공부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묵묵히 곁을 지켜준 분들이 있다는 게 정말 큰 복인 것 같아요. 저도 부천으로 오고 나서 그런 따뜻한 공동체를 찾고 있는데, 글을 보니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지네요. 🎨

초량상목22시간 전

나도 일하느라 주일 제대로 못 동네 교회랑 좀 멀어졌는데 글 보니까 좀 울컥하네 ㅋㅋ 그래도 그런 형들 곁에 있었던 게 진짜 복인 듯요. 내일도 출근인데 힘내야지 뭐.

도봉초록대장21시간 전

허허, 저도 현장에서 일하다 보면 사람 참 그립거든요. 누군가 지붕 뜯어주는 마음으로 기도해준다는 게 참 큰 힘이죠. 저도 도봉구로 이사 와서 그런 공동체 찾으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중이랍니다.

시흥트럭수현20시간 전

트럭 몰다 보면 진짜 사람 그리울 때가 많지.. 예전에 이정규 목사님 설교 들을 때도 생각했던 건데, 내 힘으로 버티는 게 아니라 그저 은혜로 하루를 사는 거더라. 오늘따라 그 말이 더 맘에 와닿네..

수지태연맘11시간 전

공부하느라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까요.. ㅠㅠ 저도 사람한테 동네 교회 잠시 쉬고 있는데 청년님 글 보니까 참 뭉클하네요. 어휴, 그래도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준 기억이 있다는 게 진짜 큰 자산이에요. 힘든 시기 잘 버텨내셨네요!!

분당영남아빠9시간 전

믿음의 동역자가 있다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은혜이지요. 저도 지난주 말씀 묵상하며 예수님께 나아가는 길을 닦아주던 이들의 마음을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청년님의 고백을 들으니 제 마음에도 잔잔한 위로가 찾아오네요. 아멘.

평촌은성3시간 전

예전에 바 운영 정리하고 앞길이 막막해서 한참 방황하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 평촌드림교회 집사님 한 분이 아무것도 안 묻고 매주 국밥 한 그릇씩 사주시면서 가만히 손잡아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든든하더라구요 ㅎㅎ 저 역시 다음 걸음을 잘 내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서촌다현2시간 전

천안 보니까 지난달에 당일치기로 천안역 들렀던 생각나요 🌰 그때 역 앞에서 사 먹은 앙버터 호두과자가 아직도 아른거리거든요 ㅎㅎ

양구현동파파1시간 전

공감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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