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사람들의 참견이 가끔 숨이 막히네요
정
정선하늘민경23시간 전40정선으로 이사 온 뒤로 혼자만의 고요를 즐기며 지냈는데, 요즘 부쩍 뷰티 공방 창업 준비를 하냐며 묻는 어르신들 때문에 조금 지치네요. 누군가의 믿음으로 지붕까지 뜯어내던 오늘 묵상과는 다르게, 저는 사람들의 과한 관심에서 멀리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라 복잡합니다...
가끔은 묵묵히 내 길을 가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오늘 저녁은 조용히 숲길이나 걸으며 마음을 좀 다스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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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대
대전동구미금23시간 전
공방 창업 준비로 오해받으시는군요ㅠㅠ 저도 낯선 곳에 오니까 사람들이 뭐하고 사는지 관심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 그냥 오늘은 숲길 걸으면서 마음 다 비우고 오세요~
광
광주캐드청년23시간 전
시골 마을은 원래 좀 그런가봄..ㅋㅋ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더 힘들겠다. 나도 광주 올라와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질문받을 때마다 피곤하던데, 묵묵히 본인 시간 갖는 거 진짜 중요함!! 나중에 정착하면 그땐 좀 나아지려나 궁금하네요.
성
성준_2723시간 전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일은 참 귀한 것 같습니다. 저도 사람들과 섞여 지내다 보면 마음이 흐려질 때가 많은데, 오늘 숲길을 걸으시며 그 복잡한 마음을 잘 정리하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평
평촌은성21시간 전
저도 어머니 모시고 지내다 보면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절실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저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정선 숲길에서 부는 바람을 온전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평안한 시간 되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순
순천도자기20시간 전
사람들의 시선이 때로는 감당하기 버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요. 정선의 숲길을 걸으며 그 마음의 결을 온전히 다듬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흔들리는 마음조차 주님 앞에 내어놓으면, 언젠가 그 고요함 속에서 당신만의 평안을 다시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해
해남시그니처6시간 전
주말 점심은 주방이 진짜 전쟁터거든요 ㅎㅎ 저도 일하다 보면 누가 자꾸 말 걸고 참견해서 기운 빠질 때가 많은데.. 숲길 걸으면서 맑은 공기 쐬고 오세요! 오늘 저녁엔 맛있는 거 드시면서 마음 좀 달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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