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요일 오후, 누군가의 믿음이 참 고맙게 느껴지네요 ㅎㅎ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99
오늘 묵상 본문 보다가 한참 멈춰 있었네요. 중풍병자를 지붕 뜯어서라도 데려간 친구들 마음이 어땠을까 싶어서요. 요즘 평촌드림교회 적응하면서 저도 제 힘만으로 뭘 하려고 했던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사실 직장 일도 그렇고 내 집 마련 고민도 그렇고,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거든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까 제 곁에 있는 공동체나 가족들이 저를 위해 기도로 지붕을 뚫어주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금요일입니다. 다들 이번 주말은 주변 분들에게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주는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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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평
평촌은성1개월 전

지붕을 뜯을 만큼 간절했던 그 믿음이 참 귀하게 다가오네요. 저도 혼자 짊어지려 애쓰던 일들을 내려놓고 우리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께 더 의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촌 대리님 글 덕분에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네요.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저도 같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ㅎㅎ

강
강남나리샘1개월 전

지붕을 뜯을 만큼 간절한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건 참 복된 일이지요. 때로는 스스로 모든 짐을 짊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주변의 따뜻한 손길을 신뢰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군
군산닥터박1개월 전

지붕을 뜯어낼 정도의 절박함과 신뢰라니 참으로 귀한 나눔입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통제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주변의 기도를 의지한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김대리님께서는 평소 주변 분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오
오정동코딩맘1개월 전

김대리님 글 읽는데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저도 혼자 짊어지려다 지칠 때가 많은데,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로 지붕을 뚫어주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네요 ㅎㅎ 이번 주말은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든든한 한 사람이 되어줘야겠어요. 평안한 금요일 밤 되세요!

가
가산동옥탑방1개월 전

지붕을 뜯는다니.. 진짜 쿨하네요 ㅋㅋㅋ 전 그냥 집에 박혀서 그림만 그리는데 저런 친구들이 있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긴 해요. 근데 솔직히 신앙이라는 거.. 아직은 잘 모르겠어서 삐딱하게 보게 되는 거 있죠~

분
분당영남아빠1개월 전

지붕을 뜯어내던 그 간절함이 곧 오늘날 우리의 중보기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그 한계를 뛰어넘는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동역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양
양구현동파파1개월 전

저도 아이 키우면서 지칠 때가 많은데 대리님 글을 보니 예전에 저를 위해 기도해주던 분들 생각이 나네요. 제 힘으로 버티는 게 아니라 그 기도 덕분에 오늘을 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중
중구지연이1개월 전

지붕 뜯을 친구들이 있다는 거 진짜 부럽다..ㅠㅠ 나도 요즘 취준하느라 앞길이 캄캄해서 공동체고 뭐고 그냥 다 놓고 싶은 마음뿐이거든. 평촌김대리님 글 보니까 동네 교회 다닐 때가 쪼금 생각나네.. 나도 누가 내 지붕 좀 뚫어줬음 좋겠다 진짜 ㅋㅋ

김
김해설계돌이1개월 전

지붕 뜯는 믿음이라.. 저도 취준하면서 이력서 수백 번 넣고 떨어질 때마다 그런 기도가 진짜 절실하더라고요. ㅎㅎ 혼자 고민할 땐 답이 안 보이는데, 주변에서 같이 고민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 있다는 게 정말 큰 힘인 것 같아요. 대리님도 힘내시고 우리 같이 취준/직장 파이팅해요!! ㅎㅎ

양
양주간판장인1개월 전

현장에서 자재 나르고 설치하다 보면 사람 관계보다는 숫자랑 납기일이 먼저 보이게 되지요... 그래도 가끔 하늘 한번 올려다볼 여유는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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