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누군가의 믿음이 참 고맙게 느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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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을 뜯을 만큼 간절했던 그 믿음이 참 귀하게 다가오네요. 저도 혼자 짊어지려 애쓰던 일들을 내려놓고 우리 교회 공동체와 함께 하나님께 더 의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촌 대리님 글 덕분에 마음이 한결 차분해지네요.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저도 같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ㅎㅎ
지붕을 뜯을 만큼 간절한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건 참 복된 일이지요. 때로는 스스로 모든 짐을 짊어져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주변의 따뜻한 손길을 신뢰하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평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붕을 뜯어낼 정도의 절박함과 신뢰라니 참으로 귀한 나눔입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통제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주변의 기도를 의지한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김대리님께서는 평소 주변 분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김대리님 글 읽는데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저도 혼자 짊어지려다 지칠 때가 많은데,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로 지붕을 뚫어주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네요 ㅎㅎ 이번 주말은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든든한 한 사람이 되어줘야겠어요. 평안한 금요일 밤 되세요!
지붕을 뜯는다니.. 진짜 쿨하네요 ㅋㅋㅋ 전 그냥 집에 박혀서 그림만 그리는데 저런 친구들이 있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긴 해요. 근데 솔직히 신앙이라는 거.. 아직은 잘 모르겠어서 삐딱하게 보게 되는 거 있죠~
지붕을 뜯어내던 그 간절함이 곧 오늘날 우리의 중보기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그 한계를 뛰어넘는 뜨거운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동역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아멘.
저도 아이 키우면서 지칠 때가 많은데 대리님 글을 보니 예전에 저를 위해 기도해주던 분들 생각이 나네요. 제 힘으로 버티는 게 아니라 그 기도 덕분에 오늘을 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붕 뜯을 친구들이 있다는 거 진짜 부럽다..ㅠㅠ 나도 요즘 취준하느라 앞길이 캄캄해서 공동체고 뭐고 그냥 다 놓고 싶은 마음뿐이거든. 평촌김대리님 글 보니까 동네 교회 다닐 때가 쪼금 생각나네.. 나도 누가 내 지붕 좀 뚫어줬음 좋겠다 진짜 ㅋㅋ
지붕 뜯는 믿음이라.. 저도 취준하면서 이력서 수백 번 넣고 떨어질 때마다 그런 기도가 진짜 절실하더라고요. ㅎㅎ 혼자 고민할 땐 답이 안 보이는데, 주변에서 같이 고민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 있다는 게 정말 큰 힘인 것 같아요. 대리님도 힘내시고 우리 같이 취준/직장 파이팅해요!! ㅎㅎ
현장에서 자재 나르고 설치하다 보면 사람 관계보다는 숫자랑 납기일이 먼저 보이게 되지요... 그래도 가끔 하늘 한번 올려다볼 여유는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