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안 치이고 조용히 신앙생활 할 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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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태연맘5시간 전13오늘 밤 늦게 야근 마치고 수지 집으로 돌아오는데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3년째 교회 떠나 있으면서도 마음 한구석은 늘 허전한데, 혹시 수지구 근처에 사람 관계 너무 복잡하지 않고 그냥 조용히 예배만 드릴 수 있는 곳 있을까요?
괜히 사람들과 엮여서 상처받았던 기억 때문에 다시 나가는 게 겁부터 나거든요ㅠㅠ 그냥 설교 말씀 듣고 혼자 조용히 앉아 있다 올 수 있는 곳이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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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평
평촌김대리4시간 전
아고.. 많이 피곤하시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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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디자인박군3시간 전
괜찮은 대형 교회는 오히려 로비부터 사람 북적거려서 더 기 빨리는 느낌임.. 그냥 작은 곳 찾아가서 구석 자리에 앉아 있다 오는 게 마음 편하더라 ㅎㅎ. 윗분 말대로 피곤할 텐데 오늘 밤은 얼른 푹 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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