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 '지붕을 뜯어서라도 — 누군가의 믿음이 나를 데려갑니다' (막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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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잘 모르는데... 오늘 말씀 읽으면서 동네 교회로 인도해 준 언니 생각이 나서 코끝이 찡해졌어요! 😭 그런데 예수님이 병을 고쳐주시면서 왜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시는지 조금 궁금해요! 아픈 것과 죄가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 오늘도 따뜻한 묵상 글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요즘 유치원 일로 너무 지쳐있었는데 오늘 말씀 보니까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용..🥺❤️ 저를 위해 기도해 주던 친구들 덕분에 저도 용기 내서 부산중앙교회에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용! 선영님 질문도 저랑 비슷해서 완전 공감되네용ㅎㅎ 우리 같이 힘내서 믿음의 발걸음 떼보아용 아자아자!💪✨
선영님 질문에 대해 덧붙이자면,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질병을 죄의 결과로 보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의 치유보다 영혼의 근본적인 회복인 죄 사함을 먼저 선언하심으로써 인간의 가장 깊은 갈증을 해결해 주려 하셨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주일 성수가 어려운 상황이라 스스로를 자책할 때가 많았는데, 누군가의 믿음이 나를 붙들고 있다는 관점이 참 위로가 됩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오늘 묵상 정말 은혜롭네요ㅎㅎ 저도 평택으로 이사 온 지 얼마 안 돼서 아는 분이 없는데, 이렇게 서로 의지하는 공동체의 모습이 참 부러워요~~ 우리 선영님, 해리쌤 말씀처럼 서로 믿음의 짐을 나눠지는 그런 동네 교회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모두 평안한 저녁 되세요ㅎㅎ
허허 저도 동네 교회 나갈 때 지인분이 손잡고 안 끌어줬으면 지금 여기 없었을 겁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같이 굳어지는데 그 친구들 마음이 참 대단하네요. 저도 주변에 힘든 분들 없는지 한번 돌아봐야겠슴다!!
아멘. 저도 정비소 일하면서 혼자 끙끙댈 때가 많은데 주변 동료들 덕분에 버티는 것 같습니다. 늘 묵상 글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