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눈치 안 보고 독립할 수 있을까요
민
민트떡볶이7시간 전23오늘도 엄마랑 강남 집값 얘기하다가 결국 말싸움으로 끝났네요. 하루 종일 피부과에서 시달리다 집에 왔는데 마음 둘 곳이 없어서 더 답답해요. ㅠㅠ
월급은 매달 통장을 스쳐 지나가고 독립 자금은 언제 다 모으려나 싶고요. 진짜 저만 이렇게 서울에서 남들보다 느리게 사는 건지 자꾸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교회 친구들은 벌써 독립해서 잘만 사는데.. 저도 그냥 다 놓고 싶을 때가 있어요.
3
댓글 3
망
망원청년5시간 전
마포 쪽으로 옮기기 전에는 부모님과 지내면서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단 소액이라도 적금부터 시작해 보니 마음이 조금은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
가덕도산책러4시간 전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ㅠㅠ
성
성준_273시간 전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