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 조율하다 문득 궁금해져서요
가
가덕도산책러9시간 전25건설 현장 사무실에서 거래처랑 도면 수정 문제로 하루 종일 씨름하다 왔네요. 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님 설교 중에 사랑 가운데 행하라는 말씀이 계속 맴도는데, 현장에서 얼굴 붉히며 일하는 제 모습이랑 너무 멀게 느껴져서요.. 음, 다들 일터에서 마음 지키는 비결이 있으신가요?
집에 와서 아이 얼굴 보니까 또 마음이 좀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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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울
울산박기사8시간 전
현장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상
상무지구비비7시간 전
진짜 속상하시겠어요ㅠㅠ
호
호영파파3시간 전
현장에서 일하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회의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 가서 세수 한 번 하는 게 그나마 마음 다스리는 법인데 허허 웃으면서 넘기려 해도 그게 참 쉽지가 않거든요. 밤에 댁에서 아이 얼굴 보면서 좀 털어버리셨으면 좋겠어요. 다들 주말은 편히 쉬어야 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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