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데스크에서 환자분 응대하기 너무 어려워요
동
동래세진2910시간 전33오늘 치과 오전 예약이 꽉 차서 정신이 없었는데 환자분 컴플레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얼어붙어 있었네요. 옆에서 원장님 눈치도 보이고.. 진료실에서 기구 세팅하고 보조하는 건 손에 익었는데 데스크 업무는 여전히 남의 옷 입은 것처럼 어색합니다.
집에 와서 엄마가 또 결혼 얘기 꺼내시는데 그냥 피하고 싶어서 제 방으로 들어와버렸습니다. 수영로교회 다닌 지 이제 반년인데 설교 시간에 들었던 말씀대로 사랑하며 행하는 게 직장이랑 집에서는 왜 이렇게 실천이 안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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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민
민화그리는란7시간 전
참 속상합니다.
청
청송흙청년7시간 전
에고.. 진짜 고생 많았네요ㅠㅠ
남
남춘천소정6시간 전
업무가 바뀌면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제 경우에도 올해 처음 성경 통독을 시작할 때 계획표를 세우고도 매일 못 지켜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처음부터 모든 일을 다 잘하려고 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업무랑 일상을 조금씩 분리해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중
중구지연이4시간 전
ㅋㅋ 치과 데스크 생각하니까 예전에 교정할 때 갔던 치과 직원분들 생각나더라고요. 거기 데스크에 있던 분이 엄청 바빠 보이던데 다들 그렇게 정신없이 일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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