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장 보면서 마음 다잡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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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공단수민맘12시간 전7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님 설교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녀라는 말씀이 오늘따라 유독 마음속에 남네요. 화성 공단에서 화학물 다루는 일을 하다 보면 가끔 내가 기계 부속품인가 싶어 서글플 때가 있는데, 누군가의 귀한 자녀라는 생각을 하니 조금 숨이 트이는 것 같아요 ㅎㅎ.
주말인데도 자격증 공부하느라 애들한테는 미안하고 몸은 무겁고 그렇거든요. 내일은 마음 좀 단단히 먹고 아이들 손잡고 동네 교회라도 한번 가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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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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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세라맘10시간 전
주말에도 자격증 공부하시느라 정말 애쓰시네요 ^^ 공장에서 교대근무 마치고 집에 오면 눕기 바쁜데 대단하세요. 근데 교회도 좋지만 아이들 데리고 주말에 잠깐 공원 산책이라도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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