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9장 묵상하고 출근 준비중
댓글 14
좋은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 진짜 공감해요!!
아침 기온 뚝 떨어짐. 새벽길 진짜 춥네요 허허..
예전에는 예배 안내와 식당 봉사를 십 년 넘게 했습니다. 사람들과 부대끼며 감정을 소모하느라 정작 말씀에 집중할 틈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혼자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문래동 독립서점들 진짜 갬성 터지던데 ㅎㅎ 거기 가보려면 지금 날씨 완전 쌀쌀하니 옷 두껍게 입어야 할 듯~ 수원에서 구로까지는 꽤 걸릴 것 같은데 주말 오후엔 차 막히지 않나요??
문래동에 독립서점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영업직이라 감정의 굴곡이 클 텐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프로젝트 마감 직전에 예산 다 깎여서 고생했을 때 그런 마음 들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냥 작은 곳에 마음을 쓰는 게 의외로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문래동 쪽 독립서점은 주말 오후에 가면 사람 엄청 많아서 자리 잡기 힘들던데요. 좁은 공간에 책 냄새 섞여 있는 그 분위기 진짜 독특함 ㅎㅎ
ㅋㅋ 공감
영업 실적 신경 쓰다 보면 사실 여유 갖기가 쉽지 않죠.. 저도 면접 준비하느라 매일 쫓기듯 사는데 오늘 말씀 보니 마음이 좀 누그러짐 ㅎㅎ 문래동 서점 가면 예쁜 책도 많으니 남편분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취준 파이팅임.
공감합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아침이네요..
문래동 근처에 독립서점이 진짜 많은가 봐요.. 전 영광 살아서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ㅎㅎ 나중에 서울 갈 일 생기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혹시 요즘 구로 쪽에서 영상으로 보고 계신 교회들이 구체적으로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