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고린도후서 9장 묵상하고 출근 준비중

구
구로빈티지3218시간 전78
오늘 아침엔 고후 9장 7절 말씀이 계속 마음에 남네요. 영업하면서 늘 실적 압박에 시달리다 보니 베푸는 것도 여유가 생기면 하려고 미루기만 했던 것 같아요. 남편이랑 같이 다닐 구로 근처 교회 찾느라 여기저기 영상 보고 있는데, 오늘은 왠지 마음이 조금 말랑해지네요. 이따 퇴근하고 남편이랑 문래동 쪽 독립서점이나 들렀다 와야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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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구
구로불도저5118시간 전

좋은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노
노량진호찬17시간 전

아 진짜 공감해요!!

파
파주주석17시간 전

아침 기온 뚝 떨어짐. 새벽길 진짜 춥네요 허허..

영
영아의엑셀일기17시간 전

예전에는 예배 안내와 식당 봉사를 십 년 넘게 했습니다. 사람들과 부대끼며 감정을 소모하느라 정작 말씀에 집중할 틈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혼자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수
수원볼링남17시간 전

문래동 독립서점들 진짜 갬성 터지던데 ㅎㅎ 거기 가보려면 지금 날씨 완전 쌀쌀하니 옷 두껍게 입어야 할 듯~ 수원에서 구로까지는 꽤 걸릴 것 같은데 주말 오후엔 차 막히지 않나요??

해
해리쌤17시간 전

문래동에 독립서점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나
나성동설계자16시간 전

영업직이라 감정의 굴곡이 클 텐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프로젝트 마감 직전에 예산 다 깎여서 고생했을 때 그런 마음 들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냥 작은 곳에 마음을 쓰는 게 의외로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평
평촌김대리16시간 전

문래동 쪽 독립서점은 주말 오후에 가면 사람 엄청 많아서 자리 잡기 힘들던데요. 좁은 공간에 책 냄새 섞여 있는 그 분위기 진짜 독특함 ㅎㅎ

수
수지태연맘16시간 전

ㅋㅋ 공감

김
김해설계돌이15시간 전

영업 실적 신경 쓰다 보면 사실 여유 갖기가 쉽지 않죠.. 저도 면접 준비하느라 매일 쫓기듯 사는데 오늘 말씀 보니 마음이 좀 누그러짐 ㅎㅎ 문래동 서점 가면 예쁜 책도 많으니 남편분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취준 파이팅임.

군
군산닥터박15시간 전

공감합니다.

만
만안구자수쟁이14시간 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아침이네요..

영
영광청년태수13시간 전

문래동 근처에 독립서점이 진짜 많은가 봐요.. 전 영광 살아서 한 번도 못 가봤거든요. ㅎㅎ 나중에 서울 갈 일 생기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연
연수구호성이10시간 전

혹시 요즘 구로 쪽에서 영상으로 보고 계신 교회들이 구체적으로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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