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보내준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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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명원2시간 전21오늘 택배가 왔길래 보니 타지에 있는 큰아들이 영양제를 보냈구려. 당뇨 관리한다고 신경 써주는 게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론 듬직하니 기분이 좋습디다.
요즘 건강 챙기느라 밀양강변을 꾸준히 걷고 있는데 아들 덕분에 더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주일엔 아내랑 같이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올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평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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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오
오산지율아빠2시간 전
아드님이 정말 살뜰하게 챙기시네요. 아버님께서 꾸준히 운동하시는 모습 보면서 자녀분도 안심하고 보내드린 것 같기도 하구요... 챙겨주신 것 잘 챙겨 드시고 교회에서 뵙는 주말이 더 즐겁겠네요.
군
군자동현혜2시간 전
영양제 브랜드가 어디 건지 궁금하네요. 요즘 야근이 많아서 비타민 하나 챙겨 먹어야 할 것 같던데 뭐가 괜찮을지 고민이에요ㅎㅎ
판
판교승훈1시간 전
어르신 글을 보니 예전에 부모님께 받기만 했던 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 챙겨주시는 마음도 그렇지만, 강변을 직접 걸으시며 관리하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혼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걷는 것조차 쉽지 않아서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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