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랑 주거 규칙 정하는 거 쉽지 않네
서
서대문서버맨2시간 전8서대문구로 이사 와서 비친족 동거 시작한 지 한 달 좀 넘었는데 하우스메이트랑 생활 패턴 맞추기가 생각보다 더 까다롭더라고요. 저는 개발자라 집에서도 서버 코드 보면서 야구 하이라이트 좀 보고 싶은데 메이트는 저녁엔 무조건 정숙 모드라 눈치 보여서 좀 답답하네요.
그냥 거실 공동 사용 시간이라도 확실히 정해두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프라이버시 지키면서 쾌적하게 사는 게 원래 이렇게까지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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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탄
탄천빵돌이1시간 전
작년에 셰어하우스 살 때 벽 너머로 들리는 소리 때문에 예민해져서 밤마다 헤드셋 쓰고 코드 짰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주방이랑 거실 구역 나누는 것만으로도 훨씬 숨통이 트이거든요. 시간표 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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