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또 싸우고 출근했네
민
민락동소윤3시간 전37오늘 아침에 독립 자금 모으는 거 가지고 엄마랑 한바탕했거든요. 제가 다 계획해서 저축하는 건데 자꾸 간섭하시니까 저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져버렸어요.. ㅠㅠ
결국 집 분위기 엉망으로 만들고 어린이집 출근했는데 지금 유치부 교재 만드는 손이 계속 떨리네요. 성격이 꼼꼼한 편이라 이런 일 있으면 업무 집중이 하나도 안 돼서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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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인
인천소금빵맘3시간 전
어린이집에서 유치부 교재 직접 만드는구나ㅎㅎ 우리 애도 작년에 그쯤인가 색종이 오리고 붙이는 거 많이 해왔던데.. 나도 공무원 일하면서 서류 챙기느라 손이 맨날 바쁘거든ㅠㅠ
군
군산닥터박3시간 전
가족 사이에는 의견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병원 수술실 들어가기 전 예민한 환자분을 마주할 때처럼 마음이 불안정할 때는 잠시 숨을 고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손떨림은 긴장이 해소되면 점차 나아질 것입니다.
가
가덕도산책러2시간 전
에고.. 마음이 많이 쓰이셨겠어요.
평
평촌김대리1시간 전
혹시 엄마랑 화해하려고 미리 생각해둔 사과 멘트 같은 게 있음?
완
완산구나무꾼1시간 전
허허... 어린이집 교재 만드실 때 쓰는 종이가 두껍고 단단한 건가 봐요. 오늘 아침에 작업실에서 대패질하는데 나무 결이 아주 고운 게 참 좋더라구요. 아멘.
민
민트떡볶이50분 전
의정부 쪽은 오늘 날씨 진짜 맑네요.. 저는 아까 병원 근처 편의점에서 김밥 하나 사먹었는데 증시 폭락 뉴스 때문에 다들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더라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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