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업무 끝나면 기 빨려요
평
평촌대현905시간 전18오늘도 출근길 지하철에서 사람들에 치이다 보니 벌써 기운이 다 빠지네요. 조세행정 사무 업무가 민원인 상대하는 일이라 그런지 하루 종일 말 섞고 숫자 맞추다 보면 퇴근할 때쯤엔 녹초가 돼요.
집에 와서 부모님 눈치 보며 자격증 공부까지 하려니 가끔은 이게 뭐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방 한구석에 둔 스킨답서스 새 잎 돋아나는 거 보면서 멍하니 있으면 그나마 좀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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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나
나주수국맘4시간 전
공공기관 창구에서 일하다 보면 감정 소모가 상당합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업무를 보면서 사람들을 응대할 때마다 퇴근길엔 녹초가 되어 돌아오곤 했습니다. 식물들 잎사귀 나오는 거 챙겨보는 시간은 참 귀한 휴식입니다.
금
금오산수련맘3시간 전
사람 상대하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지요..ㅎㅎ 예전에 식당 할 때 손님들 틈에 섞여서 하루 종일 서 있으면 집에 와선 녹초가 돼서 며칠을 고생했거든요..ㅋㅋ
시
시흥정왕드라이버1시간 전
키우시는 식물 이름이 스킨답서스라고 하셨는데 혹시 물은 며칠에 한 번씩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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