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친구랑 대화하다가 답답해서요
글
글쓰는비서872시간 전14오늘 친구랑 영암 읍내 카페에서 차 한잔하는데 교회 다니는 친구가 자꾸 저보고 이제 슬슬 정착해서 봉사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고요. 저도 아이들 데리고 다닐 만한 교회 알아보려고 여기저기 보고는 있는데 솔직히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 됐고 적응도 다 못했거든요.
근데 그 친구는 그런 제 사정은 잘 모르는지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아서 속이 좀 상했어요. 굳이 지금 당장 봉사 자리까지 고민해야 하나 싶고 며칠째 코스피 상황 보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괜히 더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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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서
서초동심사역1시간 전
상황이 복잡하여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군
군산드라이버1시간 전
아는 지인이 교회 나가라고 닥달할 때마다 진짜 곤혹스럽더라. 나도 아내랑 적당한 곳 찾다가 그냥 맘 편하게 쉬고 있는데 누군가 자꾸 뭘 하라고 하면 스트레스 확 올라오지.. 다들 왜 그렇게 서두르는지 모르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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