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마감하고 앉았는데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양
양산일식오너4시간 전12오늘도 일식집에 손님들 좀 받고 나니 벌써 밤 7시가 넘었네. 가게 문 닫고 들어오면서 아내랑 지난주 교회 설교 내용 얘기했는데, 처음 나가는 곳이라 그런지 여전히 사람들 틈에 섞이는 게 나한테는 좀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져..ㅎㅎ
매일 주방에서 칼질하고 생선 손질할 때는 잡생각이 없는데, 오히려 퇴근하고 조용해지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 그냥 마음이 조금 붕 뜨는 게 나만 이런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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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하
하남용진아빠3시간 전
ㅋㅋㅋ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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