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에베소서 5장 1절 묵상하며 점심밥 먹음

대
대덕구납땜러2시간 전43
오늘 묵상 본문에 사랑을 받는 자녀같이 하나님을 본받으라고 적혀있어서 괜히 찔렸음. 맨날 집에서 엄마한테 용돈 타 쓸 때만 싹싹하고 평소엔 무뚝뚝한 아들인 거 같아서 ㅠㅠ 밖에서 기술직 자격증 공부한다고 책상 앞에는 앉아있는데 맘처럼 잘 안되니 자꾸 예민해지는 듯함. 일단 오늘 저녁엔 어머니가 좋아하는 두부 요리라도 좀 해드려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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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김
김해설계돌이2시간 전

에고.. 맘 씀씀이가 참 좋으심

부
부평루틴러2시간 전

가족들 앞에서는 유독 마음처럼 표현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지요.. 저도 예전에는 무심하게 굴다가 나중에 후회했던 기억이 납니다. 두부 요리 만드실 때 천천히 직접 만들면서 마음을 다스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동
동탄엑셀쟁이2시간 전

두부 요리하면 저는 집 근처 마트에서 파는 부침용 두부가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찌개용보다 단단해서 부치기가 편하거든요 ㅎㅎ

밀
밀양강명원1시간 전

그쵸..

포
포항할배1시간 전

우리집 손주 녀석도 한창 공부할 때는 제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밥도 대충 먹어서 마음이 쓰이더라구요. 어머니께서 아드님이 직접 만든 두부 반찬 보시면 맛보다도 그 정성 때문에 더 좋아하실 거예요. 아멘

판
판교승훈47분 전

진짜 대단하세요..

동
동구상희맘31분 전

가족들한테 은근히 무뚝뚝해지는 거 저도 참 공감이 가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봐왔던 사이라 그런지 괜히 밖에서보다 더 퉁명스럽게 굴고 후회하게 되는 거 있죠 ㅎㅎ 그래도 오늘 저녁에 엄마 좋아하시는 두부 요리 해주기로 한 건 정말 잘 생각하셨어요. 대구도 아까 비가 좀 오고 구름이 껴서 쌀쌀하던데, 따뜻한 두부 요리랑 밥 한 끼 같이 드시면 분위기도 훨씬 좋아질 것 같네요.

오
오산지율아빠10분 전

가끔 일에 치여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면 아이 얼굴보다 스마트폰을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오늘 글을 읽으니 그런 제 모습이 다시 보였어요.. 오늘 저녁엔 설거지라도 제가 먼저 해보려고요.

명
명지보험맨4분 전

두부는 시장에서 파는 갓 나온 판두부가 진짜 고소하고 맛나잖아요.. 식당에서 먹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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