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5)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 (사 4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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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1주 전0📖 오늘의 본문 — 이사야 43:18-19 (개역개정)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 묵상 도우미
돌아보면 아쉬움이 남는 자리가 있으신가요?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문득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이 길수록 그런 기억도 함께 쌓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포로로 끌려가 있던 이스라엘에게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과거를 지우라는 뜻이 아니라, 지난 일에 매여 오늘 하시려는 새 일을 놓치지 말라는 초대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 약속은 젊은 사람에게만 주신 것이 아닙니다. 광야 같은 세월을 오래 지나온 백성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이라면 우리 남은 날에도 새 길을 내실 수 있습니다.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든 하나님께는 아직 하실 일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이 그 새 일이 시작되는 날일 수 있습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지난 주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님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주시는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습니다.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자리에 하나님이 먼저 말씀을 주신다는 그 제목처럼, 오늘 본문도 새 일을 행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선언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면 감사보다 아쉬움이 먼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때 그 일만 아니었다면 하는 생각에 오늘을 놓치기도 했습니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 하신 말씀을 붙잡습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는 주님께서 제 남은 날에도 새 일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과거가 아니라 주님이 여실 내일을 바라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자꾸 돌아보게 되는 지난 일 하나를 적고, 그 옆에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신다'고 써 보세요.
2. '이 나이에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 때 이사야 43장 19절을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3.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자녀나 후배에게 축복의 말 한마디를 건네 보세요.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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