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퇴근길 원주역에서 생각난 감사한 분

치
치악산시티팝2시간 전16
오늘 철도 교대 근무 끝나고 원주역 주변을 걷는데 문득 며칠 전 성경 공부 가르쳐주신 집사님 생각이 나더라고요. 초신자라 질문도 많고 엉뚱한 것도 많이 물어봤는데 귀찮은 내색 없이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진짜 고마웠거든요. 혼자 지내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밤마다 마음이 복잡했는데, 그날 집사님 덕분에 조금은 편안해진 것 같아요. 나중에 교회 가면 커피라도 한 잔 대접해야겠어요.
2

댓글 2

광
광안리소금빵2시간 전

사람 맘이 참 신기해요.. 바쁠 때는 잘 모르다가 퇴근하고 조용한 길 걸으면 불현듯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ㅎㅎ 그 집사님도 작성자님 생각하면서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수
수지태연맘1시간 전

마음이 참 훈훈해지네요. 예전에 저도 교회 다닐 때 이런저런 걸로 마음 어렵고 질문 많을 때 묵묵히 들어주던 분이 계셨거든요. 그분 덕에 버텼던 기억이 나서 괜히 울컥해요 ㅠㅠ 커피 한 잔 꼭 대접하세요. ㅎㅎ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