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도 못 가고

다
다산선욱맘394시간 전37
오늘 아침부터 아이가 갑자기 열이 올라서 급하게 회사에 반차 내고 소아과 다녀왔어요. 다산신도시 쪽에 있는 병원인데 대기만 한 시간 넘게 걸리더라고요.. ㅠㅠ 열나는 아이 안고 있으니까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네요. 공복혈당 관리해야 하는데 정신없어서 오늘 점심은 그냥 대충 때웠어요. 애기 좀 진정되면 저녁엔 뭐라도 먹여야 할 텐데 벌써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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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오
오산세교맘4시간 전

병원에서 대기하는 것만으로도 진이 다 빠지잖아요. 그동안 식사도 제대로 못 챙기셨을 텐데 아이가 조금이라도 잠들었을 때 선욱님도 뭐라도 좀 드시면서 쉬세요 ㅎㅎ 지금은 증시도 안 좋고 경제도 어려워서 마음이 더 헛헛하실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어요.

김
김해돈우아재3시간 전

에고.. 얼마나 마음 졸이셨을꼬

수
수지태연맘3시간 전

애기 지금 열은 좀 내렸나요?

제
제천경옥이모2시간 전

우리 손주도 예전에 고열로 며칠을 고생해서 맘이 참 안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때 병원 복도에서 아이 안고 밤새 뒤척였던 게 아직도 생생해요. 기운 차려야 아이도 빨리 낫는 거 아시죠? 오늘 밤엔 아이도 엄마도 푹 잘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

유
유성태희맘2시간 전

지금 아이 체온은 조금 내려갔나요? ㅠㅠ

시
시흥트럭수현1시간 전

다산신도시는 길도 넓고 깨끗해서 운전하기 좋더라.. 아까 차 몰고 가는데 단풍도 예쁘게 들었네..

가
가덕도산책러1시간 전

어릴 적에 몸 아파서 끙끙 앓던 날 밤 어머니가 옆에서 식사도 거르셨던 게 기억나네요. 아픈 아이 곁을 지키는 일은 정말 마음이 많이 쓰이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얼른 툭툭 털고 일어나길 바랄게요..

오
오산민경17분 전

다산신도시에 맛있는 빵집 새로 생겼다고 들었는데 소아과 다녀오시는 길에 들러보셨나요?ㅎㅎ 오늘 날씨가 꽤 쌀쌀한데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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