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아이 고열에 보안 프로토콜도 잠시 접어둡니다

서
서산하주3시간 전36
공단 프로젝트 마감 때문에 밤마다 보안 패치 테스트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오늘은 큰아이가 갑자기 열이 올라서 급하게 서산 시내 소아과에 다녀왔습니다. 진료실 대기하면서 이전호 목사님께서 기도에 깨어 있으라 하시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일상의 소란함 속에서 아이의 숨소리에만 집중하게 되는 시간도 결국은 기도의 한 형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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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팔
팔달문정미2시간 전

애 아플 때 밤새 간호했던 기억나네요. 예전엔 밤늦게 열나면 응급실도 못 가고 발만 동동 굴렀던 기억뿐임. 결국 아이 곁 지키는 게 지금 제일 중요한 봉사임.

서
서초동심사역862시간 전

애 아플 때 진짜 맘이 타들어가죠.. 에고..

익
익산맥가이버2시간 전

애 아픈 게 제일 힘들죠...

신
신촌고시원생1시간 전

아 진짜.. 에고ㅠㅠ

치
치악산시티팝1시간 전

서산 하면 예전에 호수공원 근처 카페 갔던 기억이 나네요. 밤인데도 거긴 조명이 참 밝았던 것 같아요...

제
제주해웅드라이브5356분 전

오늘 증시 폭락하는 거 보고 머리 아팠는데 아이 열까지 나서 정신없으셨겠어요.. 애기 곁 지키는 그 마음이 그냥 마음인 거 같아요.. 푹 쉬고 빨리 회복하길 바랄게요.

평
평촌은성21분 전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응급실 다니던 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쓰이네요. 아이 체온이 떨어지는 것만큼 절실한 기도가 어디 있을까 싶어요. 아드님 얼른 열 내리길 같이 기도할게요. 아멘.

구
구로동경희씨12분 전

이제 막 교회 다니기 시작해서 아직 기도가 뭔지 어렵더라구요. 아이 곁에서 긴장 풀지 못하고 계신 글쓴님 마음이 어떨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아무쪼록 밤사이에 열이 싹 내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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