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안과 외래 진료 마치고 들어온 밤

군
군산닥터박3시간 전10
오늘도 군산에서 안과 진료와 수술 일정 챙기느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수술 전후로 체크리스트를 몇 번씩 확인하다 보니 퇴근할 때쯤엔 늘 에너지가 바닥이네요. 집에 와서 남편과 아이들 얼굴을 보는데 문득 내가 정말 평온한 상태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됩니다. 성당 구역장 일을 할 때와는 또 다른 영적 갈증이 느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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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제
제주해웅드라이브3시간 전

에고.. 진짜 고생했음

인
인천소금빵맘2시간 전

나도 예민한 편이라 수술 체크리스트 매일 붙잡고 있으면 머리 터질 거 같더라.. ㅠㅠ 일 끝나고 집에선 그냥 눈 감고 따뜻한 팩 한번 해봐. 눈 피로 풀리면 좀 나아지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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