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취업하고 나니 괜히 텅 빈 기분
광
광산구명희이모3시간 전18수완지구에서 큰애 뒷바라지하느라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어제 첫 출근하고 나니 이제 제 손길이 딱히 필요 없어진 것 같아서 마음이 이상하네요. ㅎㅎ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녁 준비하느라 바빴는데 오늘은 그냥 식탁에 멍하니 앉아 있게 되네요. 여행사 일도 연말이라 바쁜데 몸이 늘어져서 집안일은 한참 미뤄두고 그냥 소파에 누워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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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구
구로보안관932시간 전
수완지구 쪽은 카페가 진짜 많더라구요 ㅎㅎ 오늘 퇴근길에 보니까 요즘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서 그런지 길거리에 따뜻한 음료 들고 다니는 분들이 참 많네요.
중
중구재희맘2시간 전
어린이집 보내고 나서 한동안 현관에서 아이 가방만 보며 멍하니 앉아 있었던 적 있음.. 왠지 모를 상실감이 며칠은 가더라구요.. 이제는 나를 위한 시간 조금씩 찾아보는 건 어떨까 함..
망
망원청년1시간 전
예전에 부모님께서 동생 대학 입학시키고 나서 비슷하게 헛헛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그때 집안이 갑자기 조용해진 것 같아 어색하게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저 푹 쉬면서 체력을 회복하시는 게 중요할 듯합니다.
오
오정동스마트팜1시간 전
이제 아이가 출근한 저녁 시간에 주로 어떤 활동으로 시간을 보내려고 계획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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