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부산항만공사 근처에서 점심 먹다가요

가
가덕도산책러4시간 전24
건설사 비서 업무 보면서 가끔 현장 조율 때문에 부산항 쪽 들르곤 하는데 오늘따라 바람이 꽤 쌀쌀하더라고요. 항만공사 근처 식당에서 혼자 밥 먹으면서 창밖을 보는데 문득 우리 집 마당에 놓을 평상 생각만 나네요. ㅎㅎ 아내는 자꾸 아파트가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자꾸만 나무 냄새 나는 마당 있는 집이 욕심나서요. 뭐 하나 고르는 것도 허리 펴가며 천천히 해야 하는데 마음만 앞서네요. 음.. 일단 오늘 오후 일부터 잘 마무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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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순
순천도자기4시간 전

힘내요!!

연
연수구정현아빠3시간 전

나무 마당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낭만적이네요! 저도 인천에서 애들 키우며 좁은 아파트 사는데 가끔 마당 있는 주택 보면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틈틈이 여유 찾아가면서 꿈 이루시길 바라요! 다들 오늘도 파이팅해요^^

기
기흥소품정후3시간 전

혹시 평상을 직접 만드실 계획인가요?

홍
홍성단독댁3시간 전

마당에 놓을 자리를 고르시는 마음이 참 차분해 보이네요. 예전에 시골집 마당에 커다란 참죽나무를 심었는데 그 그늘 아래 앉아있는 시간이 참 귀하더라고요. 아파트의 편리함과는 또 다른 평온함이 있거든요.

인
인천지은맘2시간 전

마당 있는 집 로망 실현하시길! ^^ 화이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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