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기 기운에 며칠째 집안일 파업 중이에요

산
산본소은맘1시간 전7
어제부터 몸살 기운이 심하더니 아침에 눈 뜨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3일째 밥상 차리는 것도 겨우겨우 하고 있는데 시어머니께서도 안색 안 좋다며 오늘은 그냥 쉬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영 편치 않네요. ㅠㅠ 조리기능사 실기 접수해둔 거 공부도 해야 하는데 머리가 멍해서 책을 봐도 글자가 안 들어와요. ㅎㅎ 창밖 보니까 오늘도 날씨가 꾸물거려서 그런지 괜히 더 가라앉는 기분이라 그냥 귤이나 몇 개 까먹고 누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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