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동 장 보러 갔다가 횡재한 기분
다
다산선욱맘2시간 전15오늘 다산동 마트에서 콩나물이 한 봉지에 500원 하길래 서너 봉지 집어 왔네요. 식구가 많지 않아도 다듬어 두면 마음이 참 든든하더라고요.
남편 있을 땐 이게 당연한 일상이었는데 사별하고 나니 혼자 장 보는 것도 처음엔 참 낯설었거든요. 콩나물 값 푼돈에 웃는 제가 가끔 낯설지만 그래도 이런 소소한 기쁨이 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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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청
청라호수파파1시간 전
콩나물 가격 진짜 저렴하네요.. 요즘 물가 생각하면 횡재하신 거 맞아요. 저는 오늘 저녁에 마트 갔다가 라면 코너만 한참 구경하고 왔거든요.
탄
탄천빵돌이51분 전
ㅋㅋㅋ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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