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일요일 아침 판금 작업대 위에서

논
논현동판금2시간 전10
오늘 일요일 아침인데도 공장 문 열고 들어와서 판금기 앞에 앉아 있습니다. 평소 주말이면 가평으로 낚시나 다니던 제가 요즘은 공방 열 준비에 푹 빠져서 주말도 잊고 사네요. 아이들은 아직 자고 있을 텐데 커피 한 잔 마시며 기계 소리 들으니 도리어 마음이 편합니다. 그래도 몸은 어제 같지 않아서 삭신이 쑤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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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순
순천만산책러2시간 전

가평 하면 잣이 유명하잖아요. 작년에 거기서 사 온 잣으로 죽 끓여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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