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기계 소음이랑 섞인 마음
오
오산민경3시간 전25오늘 펄프 공장 돌아가는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려서인지 마음이 계속 붕 떠 있더라구요. 3교대 업무가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왜 이렇게 집에 오면 멍하니 앉아 있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다가 수원중앙교회에서 지난주에 들었던 말씀 한 구절만 계속 되뇌고 있네요. 퇴근길에 오산천 쪽 지나오는데 벌써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게 느껴져서 마음이 더 싱숭생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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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완
완산구관제탑3시간 전
수원중앙교회에서 어떤 말씀 구절을 들으셨던 건가요?
평
평촌은성2시간 전
혹시 그 말씀이 마음에 남아서 퇴근길에 읊조리게 되던가요?
가
가덕도산책러1시간 전
오산천 근처인가 보네요.. 예전에 오산 쪽 지나가다가 본 기억이 나는데 물가라 그런지 저녁엔 진짜 춥더라고요. 음.. 이제 패딩 꺼낼 때가 된 것 같아요.
평
평촌김대리1시간 전
공장 소음 섞인 날엔 퇴근하고 그냥 멍하니 쉬는 게 최고인 듯함. 저번에 현장 마무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환승역에서 사람 소리 가득한데도 혼자 멍하게 있었거든요.. 겉옷 챙겨서 다행인 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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