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아이 사이에서 샌드위치 된 기분
아
아산유정샘4시간 전24오늘 아침에 아이 밥 먹이는 일로 시어머니랑 또 의견이 갈려서 한바탕했습니다. 34살이나 먹고 아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나름 어르신들 마음 잘 헤아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 집안일은 마음처럼 안 되네요.
출근 준비하면서 거실에 앉아 있는데 왠지 모르게 서운한 마음이 툭 튀어나와서 그냥 글 남겨봅니다. 다들 이런 갈등 어떻게 넘기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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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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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용진아빠3시간 전
육아 방식이 달라서 종종 맘이 상할 때가 있죠. 저희 집도 예전에 반찬 문제로 아내랑 어머니가 부딪힌 적이 있어서 제가 중간에서 난감했던 기억이 나네요^^
강
강릉진숙씨3시간 전
어르신께는 주로 어떤 메뉴로 식사 챙겨 드리는 게 좋으셨나요?
오
오산지율아빠3시간 전
업무가 밀려 주말도 바쁘게 보내다가 아침에 잠시 들렀는데 마음이 참 쓰리네요... 저희 집도 육아 가치관 차이로 예전에 아내와 부모님 사이에서 꽤나 애를 먹었던 때가 있었거든요. 누구 하나 편들기 어려워 혼자 방 안에서 한숨 쉬던 기억이 떠올라요...
태
태화강야간산책3시간 전
가족 관계가 제일 어려운 것 같음. 업무 스트레스도 사람 마음대로 되는 게 없어서 매번 고민임.. 34살이면 아직 젊은데 너무 마음 쓰지 마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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