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걷다가 발견한 빵집 신메뉴 먹고 기분 풀려요
탄
탄천빵돌이2시간 전1오늘 엄마랑 취업 문제로 전화 붙들고 한참 실랑이하느라 기분이 영 꿀꿀했거든요. 그래도 답답한 마음 좀 털어내려고 평소처럼 분당 탄천 따라서 쭉 걷는데, 늘 가던 빵집에 새로 나온 무화과 깜빠뉴가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벤치에 앉아서 반쪽 바로 뜯어먹었는데 쫀득하고 담백한 게 진짜 맛있네요. 역시 빵은 저를 배신하지 않나 봐요.. 남은 반쪽은 집에 가져가서 저녁에 우유랑 먹으려구요.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