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게 일 마치고 돌아온 밤

파
파주웍이2시간 전7
오늘도 가게에서 12시간 넘게 웍을 잡았더니 다리에 감각이 없네요. 늦은 퇴근 길에 아내랑 애들 학비 문제로 잠깐 언성이 높아져서 마음이 너무 무거워요. 가족들 얼굴 보려고 현관문 열었는데 정적이 흐르는 게 꼭 제 마음 같아서 한숨만 나오네요. 내일도 일찍 나가야 하는데 잠이 잘 올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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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연
연수구호성이1시간 전

오늘도 12시간이나 서서 일하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사실 가족들이랑 돈 문제로 부딪히는 건 누구 집이나 한번쯤 겪는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요. 며칠 지나면 또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풀릴 때가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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